
업무분장표 양식이 필요해지는 시점은 보통 정해져 있습니다. 사람이 늘었는데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가 하루에 몇 번씩 나올 때. 또는 누가 그만두고 나서야 그 사람이 뭘 하고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걸 알게 됐을 때.

📊 기본 항목
부서 / 팀
성명 / 직위
담당 업무 — 주 업무를 항목으로
세부 내용 — 그 업무가 실제로 뭘 하는 건지
비중(%) — 선택. 업무량 불균형을 볼 때
백업 담당자 — 이 칸이 실무에서 제일 중요합니다
비고 — 협업 부서, 결재선
백업 담당자 칸이 없는 업무분장표는 절반만 만든 것입니다. 담당자가 휴가·퇴사·병가로 빠지는 순간 그 업무가 통째로 멈추거든요. 분장표를 만드는 진짜 이유가 그걸 막는 데 있습니다.
🎯 잘 만든 분장표의 조건
빈칸이 없을 것 — 아무도 담당이 아닌 업무가 곧 사고가 나는 업무입니다. 만들다 보면 "이건 그동안 누가 했지?" 하는 것들이 꼭 나옵니다. 그게 이 표의 수확입니다.
겹치는 부분을 인정할 것 — 억지로 나누면 오히려 서로 안 합니다. 겹치면 주담당·부담당을 표시하세요.
동사로 적을 것 — "고객 관리" ❌ → "고객 문의 1차 응대 및 CRM 기록" ⭕
주기를 적을 것 — 매일 하는 일과 분기에 한 번 하는 일이 같은 칸에 있으면 업무량이 왜곡됩니다.

🖥️ 표로도, 조직도로도
레이블웹스 시트 모드에 사람과 업무만 넣으면 표로 정리되고, 비중을 넣으면 합계도 자동으로 정확하게 계산됩니다. 누구 한 명에게 몰려 있는지 숫자로 바로 드러납니다.
구조를 눈으로 보고 싶다면 보드 모드가 낫습니다. 조직도나 업무 흐름도로 그려주는데, 도형을 하나씩 끌어다 맞출 필요 없이 내용만 적으면 배치까지 됩니다. 표는 엑셀로, 문서는 워드·구글 문서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인사고과 시즌이라면 분장표의 '담당 업무' 항목이 그대로 평가 항목의 출발점이 됩니다. 두 문서를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 이런 분께
"그거 누가 하는 거예요"가 반복되는 팀
사람이 늘었는데 역할 정리를 못 한 사업장
한 명이 빠지면 업무가 멈추는 구조가 불안한 관리자
인수인계나 인사평가를 앞두고 업무를 정리해야 하는 분

누가 뭘 하는지 한 장에 있으면, 사람이 바뀌어도 일이 안 멈춥니다. 👉 labelwe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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