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제 연동을 검색하면 ‘토스페이먼츠·카카오페이·PG·API’가 함께 뜹니다. 홈페이지에서 바로 돈을 받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대나’ 막막한 분께, 붙이기 전 체크 5가지를 정리합니다.

💳 PG와 간편결제 — 무엇이 다른가
결제는 두 갈래입니다. PG(결제대행사)는 카드·계좌이체·가상계좌를 한 번에 묶어주는 관문이고, 간편결제(토스페이·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는 손님이 앱으로 찍고 가는 지름길입니다. 작은 쇼핑몰은 간편결제 1개로 시작해, 주문이 늘면 PG를 붙이는 순서가 가장 무난합니다. 처음부터 둘 다 붙이면 심사·정산이 두 배가 됩니다.
심사에 필요한 건 정해져 있습니다. 사업자등록증·대표자 통장·홈페이지(판매 상품이 보이는 상태) 세 가지입니다. ‘홈페이지에 파는 물건이 안 보이면’ 심사가 보류됩니다. 그래서 결제 전에 상품·가격·환불규정이 있는 페이지부터 만드는 게 순서입니다.
🧾 수수료와 정산 — 계약서에서 보는 3줄
수수료는 보통 결제액의 3% 안팎 + 건당 수십 원입니다. 볼 건 세 가지입니다. ①수단별 요율(카드·간편·가상계좌가 다 다름) ②정산 주기(D+2인지 월 2회인지 — 현금흐름이 갈림) ③월 고정비·해지 조건(안 쓰면 내는 돈이 있는지). 싼 요율보다 정산 주기가 장사에 더 크게 옵니다.
테스트 결제는 반드시 1,000원짜리 실결제로 해보세요. 테스트 모드에서만 돌리고 열면, 실환경에서 알림이 안 오는 사고가 납니다. 결제 성공 후 ‘주문 접수’ 화면과 문자까지 이어지는지, Failed 결제가 재시도로 이어지는지까지 확인하세요.
✅ 작은 가게의 정석 순서
주문 10건 미만이면 결제 없이 시작하세요. 문의 폼으로 주문을 받고 계좌이체로 받는 게 수수료 0원입니다. 주문이 주 10건을 넘으면 간편결제 1개, 일 10건을 넘으면 PG를 붙이세요. 결제는 매출이 증명하고 나서 붙이는 것입니다.
레이블웹스는 문의형으로 시작해 상품·가격이 정리된 뒤 결제형으로 확장하는 흐름에 맞습니다. 파는 물건·가격·환불규정 한 장을 먼저 만들고, 결제는 그 다음에 붙여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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